텍스멕스는 진짜 멕시칸이 아니다. . ? 음식은 곧 문화이자 역사입니다. 멕시코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텍사스에는 히스패닉 계열의 이민자들이 건너가 수많은 형태의 멕시칸을 만들고, 자리잡았습니다. 텍스멕스는 곧 미국 전역에 퍼지며 미국인들의 짜장면과 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미국 내 멕시칸의 중심인 텍사스 오스틴의 특급호텔 출신이 현지에서 직접 배우고 실제 일해오고, 먹었던 수많은 멕시칸을 한국에서 직접 선보입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후 미국에서 늘 먹던 치폴레와 비슷한 매장이나, 타코와 바베큐를 찾으러 수 많은 곳을 다니고, 유명한 곳들이라면 다 다녔지만, 텍스멕스를 제대로 하는 곳은 찾기 힘들었습니다. 부드럽고 풍미 깊은 찢은 고기들을 이용한 타코들, 파히타가 너무 그리웠지만, 찾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직접 차려 많은 분들께 텍스멕스라는 형태의 문화를 제대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