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카페가 위치한 마을의 옛 이름이 영화정이며 한자로는 길영 화할 화 정자정(永化亭)을 사용합니다. 인근에 선산이 있으며, 저의 증조할아버지 때부터 이어져 내려오던 시골집을 리모델링 하여 영화(英華 : 꽃부리 영 빛날 화) 카페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명과 카페 이름이 가진 뜻처럼 꽃과 같이 아름답고 빛나는 카페로 오랜 시간 동안 이곳에서 많은 분들과 좋은 인연을 만들고 싶습니다. 모든 커피는 직접 로스팅하고 있으며 커피에 부담을 가진 분들도 계시기에 디카페인(싱글) 커피도 있습니다. 핸드드립은 하리오, 코노, 칼리타 중 선택하실 수 있고, 핸드드립 동호회 회원을 모집하여 희망하는 분에 한하여 핸드드립 반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여느 카페처럼 커피가 들어가는 전반적인 메뉴들이 있으며, 직접 담근 청으로 만드는 에이드(자몽, 레몬, 딸기), 저희 어머님이 정성스럽게 고아 만든 대추차도 일품입니다. 마르코 폴로 홍차를 사용하는데 메뉴에 사용되는 잔들은 매우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