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나들이 오는 가족분들, 직장 동료들과 회식오시는 분들, 점심시간에 일식이 생각나시는 분들 환영합니다. 일식집 삼원은 무교동 사거리 택사스 맥주바가 있는 효령빌딩 내에 자리 잡고 있는 일식 전문점이다. 삼원의 내력은 이 건물에서만 20년이고, 그 이전 내력까지 헤아리면 50년이 넘게 거슬러 오른다. 주인 김진수 씨는 본래 다동 한미은행이 들어선 자리의 옛 삼원에서 20년을 몸담아오다가 선배인 1대 주인으로 부터 가게를 물렵받아 이 곳으로 옮겨와 2대째 대물림을 하며 반평생을 한 가지 업에 종사해오고 있는 일식 전문가다. 더욱이 장안 음식가의 1번지로 불려오는 다동과 무교동을 옮겨가며 반세기를 기록한 만큼 일식에 관한한 회와 초밥, 튀김과 구이, 조림 등 일반적으로 즐길 수 있는 모든 일식을 손색 없이 해낸다는 곳이다.